당신은 정말 창업을 결심하셨나요?

그동안 해 오신 일들이 창업에 도움이 되는 경험입니까?

창업 아이템을 정하고 필요한 창업자금은 조달되었습니까?

창업을 시작하면 직장생활처럼
내가 하기 싫다고 그만둘 수 없다는 점을 아십니까?

상기 질문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꼭 읽으세요!

프랜차이즈 창업!!
기능이 아닌, 기술적 공감 능력이 필요한 사업
기업 소모품은 무엇이며,
보편적인 기업 소모품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기업 소모품은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각종 소모품을 말하며, 유행을 잘 타지도 않습니다.
거래는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직접 구매도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 소모품 거래는 당월에 납품을 받고 익월에 정기결제를 합니다.
기업소모품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지식이 필요하지 않나요?
경력이 많은 사업자도 모든 상품을 알지 못하며, [스몰엠알오]에서는 플랫폼에서 모든 상품을 설명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도 짧은 시간에 경력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가맹점은
직납형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프랜차이즈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나요?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단순히 플랫폼을 사용하는 권리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사업을 성공하기 위한 구매와 영업, 운영과 마케팅까지의 방법을 교육해서 가맹점주가 디지털 전문가가 되도록 돕고,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일 때까지 재고를 최소화하면서 운영하기 위한 3자 발송 서비스도 원활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플랫폼을 사용하시는 분들보다 가맹점들은 가맹본부와 더 밀접한 위치에서 경영하시는 것이 좋고, 전략상품도 더 제공됩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플랫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스몰엠알오]
플랫폼 운영자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대부분 사람은 11번가나 G마켓, 쿠팡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익숙한데, 스스로가 판매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플랫폼 운영자가 된다는 것은 가맹점 명의로 [스몰엠알오]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객과는 플랫폼에서 소통하며, 물류는 본부 물류창고에서 발송하기 때문에 개별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업소모품이 필요한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11번가나 G마켓, 쿠팡과 동등한 운영자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플랫폼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가맹 창업자가 IT 전문가라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회경력에서 구매나 관리업무, ERP를 사용해 보신 분이면 충분히 운영할 수 있고, 가맹본부에서 창업자 여러분이 디지털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실제 창업비용 외에
부대비용(임차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비)으로
큰돈이 필요할까요?
아닙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사업에서 중요한 조건인, 좋은 상권확보에 필요한 임대보증금이나 권리금은 자금 소요가 커서 상황이 나빠지면 손실 부담이 크고, 심지어 한 번 투입하면 몇 년 못가서 효용 가치가 없어지는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아깝습니다. 심지어 그만둘 때, 적당한 매수자가 없으면 원상복구까지 해야 하니까요..
기업소모품을 취급하는 [스몰엠알오] 프랜차이즈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렇게 불필요한 투자를 해야 하는 업종이 아닙니다. 실제 사업을 하면 상품구매대금, 영업활동비, 마케팅비 등의 돈 쓸데가 더 많아지므로 창업비용은 가급적 낮추어야 합니다.
음식 프랜차이즈에서는
조리하거나 만들어야 하는 감각이 필요한데,
[스몰엠알오] 가맹점 운영에는 어떤 감각이 필요할까요?
사람마다 제각기 잘하는 것이 다르지 않습니까?
[스몰엠알오]에서는 회사조직에서 해본 사회경력을 살려서 영업이나 마케팅을 잘하면 됩니다.
적당한 음식점을 창업하려 해도
수억 원의 창업비용이 필요하다던데,
플랫폼을 운영하려면 더 많은 창업 투자금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아닙니다.
종전 오프라인 창업을 할 수밖에 없던 시절에는 좋은 상권과 좋은 위치의 보증금과 권리금이 소요되었고, 재고상품 확보에 자금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요즈음 같이 구매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을 거의 방문하지 않는 디지털 시대에서는 좋은 상권과 좋은 위치의 매장 대신에

1. 언제든지 접속하고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고, 상시 필요한 재고상품은 최소로 보유하되
2. 필요한 상품은 가맹본부 물류창고에서 저가로 조달받는 시스템을 확보하면 투자금은 최저로 창업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플랫폼을 직접 만드신다면, 많은 자금이 필요하고 가맹점이 플랫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급 인력이 필요하지만, 유지보수를 위한 모든 시스템적 지원은 가맹본부에서 하고 있고 라이센스는 10년간 유지되므로 플랫폼 투자금은 아주 적습니다.
그래도 좋은 상권에서 창업하면
사업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창업자금이 충분하다면 좋은 조건입니다만 빠르게 구매형태가 바뀌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서는 매장 위치가 좋다고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재고를 많이 확보하고 방문고객을 위주로 하는 대량 도매사업이 아닌 소량상품을 직접 납품해야 하는 사업에서는 방문고객이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로그인 고객이 많아야 하므로 좋은 상권보다는 부지런한 마케팅 영업이 더욱 중요합니다.
창업 가맹점이 길을 터놓으면
오프라인 사업자가 같은 방법으로
경쟁하려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맹점이 운영하는 [스몰엠알오] 플랫폼은 비즈니스 모델 특허이므로 오프라인 경쟁사가 유사한 플랫폼을 만들거나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는 단순히 가맹본부가 특허를 먼저 선점했기 때문에 유사한 플랫폼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타 경쟁사가 기술적으로 따라 하기 어려운 압도적인 기술로 개발했다는 의미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상품이 단종되거나
신상품이 출시되면, 어떻게 운영하나요?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창업 가맹점주가 일일이 신상품 등록을 하기에는 기술적으로 어렵고 일이 너무 많아집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공용상품은 가맹본부에서 신상품 등록이나 변경가격 업로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맹점에서는 업로드된 정보를 선택해서 적용 여부만 체크하면 판매할 상품의 진열이 완성됩니다.
사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가
어떻게 하면 사업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플랫폼 사업을 잘 하는 방법은 3가지로 정리됩니다.

첫 번째는 본 사업의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본사는 기업소모품 플랫폼을 운영하며, 동시에 메인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가맹점들은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상점을 오픈하는 위험을 줄이고, 가맹본부를 최대한 활용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교육입니다.
가맹점은 가맹본부에서 실시하는 이론과 실기 및 마케팅교육, 현장 방문교육을 잘 받으신다면 성공 가능성은 높습니다. 가맹본부에서는 가맹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플랫폼 교육을 실행하고 있으며, 반복 교육을 희망자들은 타 교육대상자들의 여건을 고려해서 수시로 반복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영업입니다.
가맹점이 운영하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필드를 다녀야 합니다. 또한, 사업 초기에 구매 권한을 가진 지인들의 조력은 큰 도움이 됩니다.
[스몰엠알오] 프랜차이즈를
일목요연한 그림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아래 도해로 부연설명 드리겠습니다.

도해는 물류 흐름을 중심으로 참여하는 사업자들의 역할을 정리한 모습으로써 일명 SCM(Supply Chain Management)이라 불리는 공급자 관리망입니다.
여기서 공급사는 상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여 최초로 공급하는 사업자이고, 가맹본부는 가맹점에게 플랫폼을 구축하여 배포하고 가맹점들이 플랫폼 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상품을 등록하고, 가맹점에게 플랫폼 운영과 사업방법을 교육하며, 시스템 유지보수 업무와 3자 물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가맹점들은 가맹점주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사업하고, 이외 지역에서는 플랫폼으로 고객을 유입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마케팅을 통해 누적되고 기업 고객의 특성상 반복거래가 많으므로 시간이 경과 할수록 매출은 늘어납니다.
[스몰엠알오] 운영수익은
다른 프랜차이즈 아이템에 비해 어떻게 변화할까요?

우선, 가맹점 사업은 취미 삼아 몇 년 하다가 그만두어도 괜찮은 일이 아니라, 온 가족의 생계와 자녀들의 미래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일입니다.

대부분의 먹거리 창업 프랜차이즈는 오픈 전에 유사업종 등의 정보를 근거로 가능성이 높은 위치에서 오픈하기 때문에 유동성이 많은 지역에서는 신규 메뉴로 창업하는 가맹점에 어느 정도 오픈 효과가 있습니다만 시간이 경과하여 오픈 효과가 없어지면 수익은 대부분 하향조정이 되고 인건비나 시설비, 권리금, 인테리어 및 원상복구비용 등의 감가상각이 실제 수익에 발목을 잡습니다.

가령 시설비와 권리금, 인테리어에 1억 5천만원이 소요되었다면, 매월 500만원 정도의 감가상각비를 충당한 후에 남는 돈이 실제 수익이 되므로 시간이 경과 할수록 수익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통계상이지만 창업 후 5년 이내 90%가 망하는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인건비와 권리금, 인테리어 의존도가 높은 먹거리 업종인 점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더구나 가맹점 창업자가 구매나 영업, 제안업무와 같은 사람 간에 소통업무를 더 잘 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자신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먹거리 창업’은 조금 신중하게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이에 반해 [스몰엠알오] 가맹점은 초기에는 매출이 작아서 수익이 작으나 시간이 경과 할수록 고객이 많아져서, 수익이 높아지는 누적 영업 형태이고, 초기 창업을 위해서 매장 보증금, 시설비, 권리금, 인테리어비용이 최소화되는 반면, 고객이 많아져도 플랫폼을 이용하여 최소 비용으로 관리하게 되므로 적은 창업자금으로도 시간이 경과 할수록 경영수익은 누적되고 커지는 특징을 보입니다.